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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 대비 고용증가율 2배 ↑…“제약은 국민산업”

제약바이오협회, 평균연령·정규직 비율 등 고용 관련 전 분야 압도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4:55]

전 산업 대비 고용증가율 2배 ↑…“제약은 국민산업”

제약바이오협회, 평균연령·정규직 비율 등 고용 관련 전 분야 압도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8/23 [14:55]

【후생신보】제약업계가 전 산업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고용증가율을 기록, 새로운 미래산업임을 입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지난 23일 발표한 '제약산업계 고용 현황'에 따르면 제약산업계의 고용률은 모든 기록에서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했다.

 

제약산업은 다른 주요 산업들과 비교해 고용증가율, 생산액당 고용인원, 종사자 평균연령, 정규직 비율, 남녀성비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제약산업계의 고용증가율은 타 제조 산업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국가 핵심산업인 자동차·반도체와 유사한 고용증가율로 26개 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타 제조업이 3.3억당 1명을 고용할 때 제약산업은 1.9억당 1명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년 기준으로 제조업과 제약산업의 생산 금액과 고용인원수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로 제조업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고용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제조업 종사자 평균연령도 37.4를 기록, 26개 제조업 가운데 전자에 이어 2번째로 종사자 평균연령이 낮았다. 제약산업이 청년고용을 선도하고 있음을 수치로써 증명한 셈이다. 

 

이외에도 주목을 받은 부분은 산업별 정규직 고용 비율이다. 전산업의 정규직 고용이 67.1%, 제조업 평균 87.0%를 기록한 반면 제약산업은 94.9%라는 100%에 가까운 정규직 비중을 자랑, 안정적인 고용형태를 갖췄음을 입증했다.

 

아울러 전제 제조업이 여성 종사자 고용이 축소되고 있음에도 제약산업은 10% 이상 증가, 전 산업 평균인 5.6%를 크게 상회했다. 이러한 기록에도 제약산업계는 고용증대를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협회는 “고용정보원에 보고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보면 제약산업은 2016~2026년 3.4%의 고용증감률을 유지해 총 24,000명의 고용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제약사업이 국민제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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