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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료계 모두 만족하는 보건의료정책 모색

서울시의사회,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의학상 시상식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1:00]

서울시민·의료계 모두 만족하는 보건의료정책 모색

서울시의사회,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의학상 시상식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8/20 [11:00]

【후생신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연례 총회의 성격에 충실한 학술대회 주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동시에 하던 것을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과 ‘제17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로 구분해 진행키로 결정했다.

 

새로 신설되는 ‘Seoul Medical Symposium’은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을 통한 문제 제기 및 정책제안을 함으로써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시행하는데 있어 의료계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특별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저출산을 넘어 초저출산이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서울시의 대처방안 및 저출산 극복 방안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 김문영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 이중엽 함춘여성크리닉 원장, 이정근 장유요양병원 원장이 나서 초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서울시의 보건의료 정책과 지자체 난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패널로는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와 한영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이 참여해 서울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 및 대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심포지움과 함께 개최되는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은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의학 발전에 공헌한 회원을 대상으로 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 업적을 치하하고자 의학상을 제정해 1995년부터 현재까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수상부분은 저술상, 개원의학술상, 젊은의학자논문상 총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중 젊은의학자논문상 부문은 임상강사와 전공의만을 대상으로 하고 개원의학술상 부문은 개원중이거나 봉직중인 의사회원으로 그 자격을 한정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의학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인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자 제정했다.

 

한편 제24회 의학상 수상자로는 저술상에 고경봉 연세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개원의학술상에는 한승경(우태하·한승경 피부과)·염창환(염창환병원)·전소희(카이안과) 원장이,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는 서종현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부문에는 이지수(서울대병원 피부과)·이미선(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전공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저술상 1,000만 원, 개원의학술상 각 300만 원,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 저술 및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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