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KDDF 과제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3:20]

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KDDF 과제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8/19 [13:20]

장숙경 이뮨온시아 연구책임자(왼쪽)와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대표 송윤정)는 CD47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항암치료제 ‘IMC-002’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KDDF)의 ‘비임상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지원을 받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하게 될 CD47 타깃 면역항암제는 암 조직 내에서의 선천성 항암 면역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이에 따라 항암 T세포의 생성을 기대할 수 있는 약물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이번 과제는 임상 1상 제출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위해 1년간 개발비를 지원 받는다. 이뮨온시아는 CD47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 신약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동시에 임상개발 협력 및 라이선스 아웃 등의 상업화 추진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숙경 연구책임자는 “금번 KDDF의 지원으로 CD47 타깃 면역항암제가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는 PD-L1 타깃 면역항암제와 함께 성공적으로 신약개발을 수행함으로써 난치성 암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제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DDF는 국내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뜻을 모아 설립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시험의 전주기에 걸쳐서 기술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의 지분 36% 정도를 확보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