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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정부 정책연구용역 사업 착수

전문가 공동 연구팀 구성, 재택관리 서비스 모형·가이드라인 등 제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4:16]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정부 정책연구용역 사업 착수

전문가 공동 연구팀 구성, 재택관리 서비스 모형·가이드라인 등 제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8/14 [14:16]

【후생신보】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센터장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이하 센터)가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사업 ‘환자 재택관리 서비스 제공방안 연구’ 수주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재택관리 서비스 모형과 가이드라인, 서비스 활성화 방안, 건강보험 시범사업 지침 등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정보통신기술, 유-헬스케어(ubiquitous-healthcare) 의료기기 등의 발전에 따라 환자, 보호자 편의성과 질환 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환자 재택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규제의 불확실성, 수가 보상체계 미비 등으로 인한 서비스 활성화의 한계점이 존재하며 질환이 다양화되고 환자의 상태 및 특성이 복잡해짐에 따라 맞춤형 재택관리 서비스 제공과 기술적, 제도적 뒷받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와 질환별 연구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재택관리 서비스의 구체적인 모형 제시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환자 재택관리 서비스 활성화 방안 및 환자 재택관리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막투석환자(김동기 교수 서울대병원), CIED심장질환자(김성환 교수 서울성모병원), 암환자(신동욱 교수 삼성서울병원) 등 재택관리 서비스 전문가 및 대상 질환별 전문가 공동 연구팀을 구성했다.

 

조재형 센터장은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제공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제시해 현행법 내에서 환자 재택관리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지난 7월 16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환자 재택관리 서비스 제공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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