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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김도현 교수, 최우수 구연학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9:27]

서울성모병원 김도현 교수, 최우수 구연학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8/14 [09:27]

▲ 김도현 교수

【후생신보】 김도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9’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및 두개저 수술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라는 주제 발표로 최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1947년 창립, 이비인후과의 본 학회로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4년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이래 국내 이비인후과학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발전시키며 세계의 연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왔다.

 

특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이용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나라의 역점 육성분야로 여러 산업 및 교육 분야에 점점 적용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김도현 교수는 2017년부터 진행된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상현실을 이용한 훈련 및 교육 시스템과 수술 중 조직과 조작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햅틱 장비를 이용한 이비인후과 및 신경외과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훈련자 교육과 평가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t AI)을 이용한 평가시스템 도입과 이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논의 및 방향을 제시하였고, 이를 통한 연구 발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김 교수는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로 서울성모병원과 이비인후과의 위상을 높이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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