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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 나오나”…2019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기대감↑

오는 21~23일 코엑스서 열려…음식 카트부터 MRI까지 한자리에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7:26]

“어떤 제품 나오나”…2019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기대감↑

오는 21~23일 코엑스서 열려…음식 카트부터 MRI까지 한자리에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08/12 [17:26]

【후생신보】 병원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인 '2019 국제 병원 의료 산업 박람회 K-HOSPITAL FAIR 2019'에 참여한 업체들이 혁신적인 제품 공개를 예정,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느덧 6번째를 맞은 '2019 국제 병원 의료 산업 박람회 K-HOSPITAL FAIR 2019'는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주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선보일 기대작들로는 먼저 (주)엔에스제이가 개발한 전동식 온냉장 배식카 '라온 카트'를 꼽을 수 있다.라온카트는 각 음식에 맞는 온도를 유지,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다음 기대작은 스탠딩톨(대표 강선영)이 개발한 척추측만증 보조기인 '플렉스 파인'이다. 이 제품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으로 휘어진 척추 교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주목을 받고 있는 다른 제품으로는 라인웍스가 개발한 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자 관리용 의료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엠디웍스 엑시'가 있다. 엠디웍스 엑시는 환자 재입원 예측 모델을 고도화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리 적용한 소프트웨어로 의료진의 환자 집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 (주)제이에스온이 개발한 근곡결계 통증 파동치료기인 HIPER-500과 HIPER-1000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3곳의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으로 프로 스포츠구단에서도 활용되는 치료기다.

 

이밖에도 유나이티드이미징에서 개발한 UMR790, UMC560i가 있다. 이 제품들은 MRI 검사의 단점인 검사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 영상의학기기, 감염 예방 관련 기자재, 의료용품, IT의료정보 시스템, 재활·물리치료 관련 기기, 병원 건축 및 인테리어, 급식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등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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