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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 선별 급여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손용하 대표 "급여화에 따른 실비보험 적용대상 환자 부담 감소"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3:41]

'오픈캐스트' 선별 급여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손용하 대표 "급여화에 따른 실비보험 적용대상 환자 부담 감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8/05 [13:41]

【후생신보】 국내 벤처기업이 8년 넘게 공들여 개발한 오픈캐스트(OPENCAST·개방형 깁스)가 지난 2일 선별급여 적용이 확정됐다.

 

국내 기업 원천기술로 개발된 오픈 캐스트는 골절이나 심각한 염좌, 인대 손상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깁스를 하는 것으로, 육안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땀 증발이 용이해 냄새·가려움·갑갑함 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요즘과 같은 여름에 샤워나 물놀이도 가능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특수 소재가 그물망 구조 안에 들어가 있어 80~90도 열을 가하면 부드럽게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료영상 촬영이나 재활치료도 수월하다.

 

오픈캐스트(OPENCAST, 개방형 깁스)는 기존 석고(깁스)의 기능적으로 동등한 고정력을 동산의료원과 분당서울대 병원의 임상시험 결과에서 확인하였고, 특히 압박감이 적어서 활동이 편하고 육안으로 피부관찰이 가능하며,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쾌적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고, 자유롭게 씻을 수 있고, CAST 제거 시 전기톱을 사용하지 않아 심리적 불안감이 적고 분진이 안나온다는 분당서울대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삶의 질 개선에서의 만족감이 높게 나온 제품으로 신소재, 신개념의 제품으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기존 제도권내에서는 제조원가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과연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가 혁신제품의 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은 국내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국가에서도 이 제품의 국가적 견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과가 나왔다.

 

정부의 규재 개혁의지는 오픈캐스트를 기존수가 대비 높은 금액의 9만원~15만원 범위와 본인부담금 8:2의 선별급여로 결정하여 주었다. 그 근거로는 기존제도에서 분류체계를 신설함으로써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방식과 결정방식의 틀을 개선하였고 신제품이 의료시장으로 진입하는 벽을 낮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환자들에게는 급여화에 따른 실비보험의 적용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비 본인 부담률을 낮추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수 있게 되었다.

 

국내 급여화에 헌신스러운 노력을 기울인 국내 총판 FnA Medical의 손용하 대표는 "환자들의 요구에 급여화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지난 3년간의 시간과 정성이 헛되지 않았다는 감회와 정부, 보건복지부, 보건보험 심사평가원의 실무적인 개선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급여고시는 단순 국내 시장의 진입을 말하는 신호는 아니라 세계화의 길을 여는 의료기기 수출의 청신호가 되었고, 앞으로 혁신성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많은 국산 의료기기 개발업체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개발, 내수, 수출이라는 선순환의 계기를 마련하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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