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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이피, 3D영상기술로 만리장성 넘다

1조 투자 中시안국제메디컬센터 ‘3D 기술 서비스 주관 기업’ 선정 쾌거
SIMMENS, GE, PHILIPS 등 다국적 의료기기社와 함께 업무 협약식 참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0:54]

메디컬아이피, 3D영상기술로 만리장성 넘다

1조 투자 中시안국제메디컬센터 ‘3D 기술 서비스 주관 기업’ 선정 쾌거
SIMMENS, GE, PHILIPS 등 다국적 의료기기社와 함께 업무 협약식 참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23 [10:54]

▲ 지난 19일 진행된 중국 시안국제메디컬센터 개원식 MOU 사진. 사진 왼쪽 첫번째가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가 GE, 필립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생신보】중국 시안국제메디컬센터가 저희 메디컬아이피의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이용한 의료 3D모델링과 3D프린팅 기술력을 인정한 만큼 앞으로 수많은 중국의 환자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을 통해 생명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습니다.”

 

3일간 중국 시안국제메디컬센터 초청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이사는 개원식과 함께 열렸던 업무 협약식에 대해 아직도 감회와 기억이 생생하다며 23일 이같이 전했다.

 

메디컬아이피는 지난 19일 시안국제메디컬센터의 개원식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첨단 메디컬 3D영상 기술 서비스 주관기업으로 선정, Medical AI Digital Imaging Software Service Medical VR AR 기술협력 3D Print 임상적용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3,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멘스와, GE, 필립스 등 다국적 의료기기 기업과 중국 5세대 의료기술 협력 지원사인 차이나 모바일이 초청돼, 3D 의료서비스 주관기업인 메디컬아이피와 함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시안국제메디컬센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시안국제메디컬센터를 인간, 문화, 전문 지식을 갖춘 최고 서비스의 병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메디컬아이피를 비롯한 전세계 첨단 국제의료기기사의 서비스를 통해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려는 전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산시성 시안 하이테크 혁신중심지역에 위치한 시안국제메디컬센터는 중국 국제의료그룹이 약 1조 원을 투자해 15,000 병상을 갖춘 대형종합병원으로 JCI 국제인증은 물론 중국 국가위생부 평가 최고등급인 ‘3최첨단 의료기관이다.

 

주로 심장, 신경, 소화기, 종양, 흉부, 혈액 등 급성 및 중증 질환의 진단과 중점 치료를 담당하는 52개의 전문 부서와 16개의 임상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13개의 모의 의료센터와 수술 로봇, 개방형 기술 플랫폼은 물론 구조용 헬리콥터와 뇌졸중 대응 응급 처치 장비까지 첨단의료 시설을 갖췄다.

 

지난 6월 시안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메디컬아이피는 시안국제메디컬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영상진단센터에 원천 기술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메딥(MEDIP) 3D모델링으로 환자 정보를 분석해 임상에 적용하도록 하고, 수술계획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3D프린팅서비스인 아낫델(ANATDEL)의 기술지원과 연구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준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중국 진출의 꿈이 중국 시안에서 실현될 전망이라며, “첨단기술로, 글로벌 의료시장의 역사를 다시 쓰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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