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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선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08:56]

일산병원 이준홍 교수, 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선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16 [08:56]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지난 13일 열린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2008년 신경계의 급성질환과 중증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창립된 학회로, 회장제에서 회장, 이사장 체제로 학회 운영 체제가 최근 전환됐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준홍 교수는 20197월부터 2년간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의 리더로서 국내 중증신경질환 치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신경질환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아 환자의 상태가 급속한 변동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학제 치료와 세밀한 중환자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으로,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중요한 의학의 한 분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이 교수는 학회 회원들과 단결해 더욱 발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광범위한 신경계 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홍 교수는 일산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치매라는 단일질병에 대해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형별, 단계별 맞춤 진료가 가능한 치매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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