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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제14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24년간 1억 6,000만원 기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0:07]

대구시의사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제14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24년간 1억 6,000만원 기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7/15 [10:07]

【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1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14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장애인 재활기금 1,000만 원을 대구광역시에 기탁했다. 

 

이번 ‘제14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는 대구광역시의사회와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원과 가족 그리고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성구 회장은 “자선음악회를 빛내주기 참석하신 분들과 음악회를 위해 준비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대구광역시의사회는 가슴이 따뜻한 지성인 단체로써 250만 대구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포도가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하는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호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개최해 주신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고문,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대구광역시의사회는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미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자선음악회 입장권 판매 수익금 1,000만 원을 장애인 재활기금으로 이성구 회장이 대구광역시 이승호 경제부시장께 전달하고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중배 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이윤경, 곽나연, 정주은, 테너 권재희, 바리톤 김만수,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출연해, 제1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오페라 ‘돈 조반니’와 ‘마술피리’,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까지 시대별 유명 아리아와 합창곡이 있었다.

 

또한 제2부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를 만나보는 시간으로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오페라 나부코의 하이라이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오페라 ‘라 보엠’, 오페라 ‘토스카’ 까지 공연이 펼쳐졌으며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로부터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95년부터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입장권 수익금 중 1,000만 원을 장애인 재활기금으로 대구광역시에 기탁해 지금까지 1억 6,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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