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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베나실’ 심포지엄 개최

깁슨 박사 “하지정맥류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강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1:20]

메드트로닉 ‘베나실’ 심포지엄 개최

깁슨 박사 “하지정맥류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강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05 [11:20]

지난 2일 열린 메드트로닉코리아 베나실 심포지엄에서 캐슬린 깁슨 박사가 하지정맥류 치료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후생신보】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지난 2일 의료용 접합제를 활용한 하지정맥류 최소침습적 비열 치료법 베나실’(VenaSeal)의 치료 효과와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하지정맥류 치료 분야 권위자인 캐슬린 깁슨 박사가 연자로 초청된 이번 심포지엄은 하지정맥류 치료 패러다임과 치료 경험, 베나실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깁슨 박사는 최근 ‘2019 차링 크로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5년 장기 추적 결과(VeClose Extension Study)와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베나실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WAVES Study)를 소개, 하지정맥류 치료 트렌드의 변화를 강조했다.

 

두 연구 모두 하지정맥류 환자의 증상 및 삶의 질 개선 부분과 각각 94.6%, 98%의 높은 정맥 폐쇄율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깁슨 박사는 “‘베나실은 최소침습으로 신경 손상, 통증 등의 부작용을 줄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글로벌 하지정맥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에서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효과를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널 토의에 참석한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단순 미용 시술이 아닌, 심각한 질환 치료란 인식이 점차 느는 추세라며 베나실과 같은 새로운 치료법과 올바른 질환 정보가 알려질수록 하지정맥류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진단과 관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나실은 유럽 CE인증, 미국 FDA 승인,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전 세계 기준, 10만례 이상 시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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