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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문성우 고대의대 교수 임용

중앙응급의료센터 구조개선 및 응급의료 지역역량 강화 등 수행 기대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4:30]

국립의료원,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문성우 고대의대 교수 임용

중앙응급의료센터 구조개선 및 응급의료 지역역량 강화 등 수행 기대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17 [14:30]

【후생신보】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17일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문성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25조 및 27조에 의한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지원센터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故 윤한덕 센터장의 후임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고대부속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응급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해 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14년~’18년)으로 경기응급의료지원단, 경기구급품질향상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개선 활동에도 앞장 서 왔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기반부터 현장‧구급‧병원단계에 이르는 주요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해 나가면서 단계별로 지역거버넌스 확립을 통한 응급의료 지역역량과 대국민 응급의료 홍보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관련 부처, 기관 및 전문가들과 왕성하게 소통 협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중추로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핵심 구성요소”라면서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故 윤한덕 센터장의 뒤를 이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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