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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학회, 오는 15-16일 학술대회 개최

커뮤니티케어에서 노인 의료가 나아갈 방향 집중 논의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08:37]

노인병학회, 오는 15-16일 학술대회 개최

커뮤니티케어에서 노인 의료가 나아갈 방향 집중 논의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6/14 [08:37]

【후생신보】 대한노인병학회는 오는 15-16일 양일 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 63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커뮤니티 케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에서의 노인 의료의 역할 등, 여러 정책적인 측면과 맞물려 노인 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정부는 케어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도와주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 케어)’ 정책을 2019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첫 세션인 615일 토요일 정책포럼에서는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에서 노인 의료의 역할' 이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개요와 외국 사례를 알아보고 커뮤니티 케어에서 보건의료의 역할 특히, 노인의료의 역할에 대해 논의 한다.

 

또한, 최근 급격하게 성장한 요양병원에 대해, '커뮤니티 케어와 요양병원 의사의 역할', '노인진료의 새 지평을 여는 요양병원' 이라는 제목의 세션을 준비하여, 커뮤니티 케어가 향후 요양병원에 미치게 되는 영향과, 그 속에서 요양병원의 역할을 제시하고, 요양병원 간병사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제도 등, 노인의료서비스의 전문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본 학술대회에서는 토요일 오후 '노인의료 전문과목 간의 융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목의 두 세션을 마련하여, 전문화의 필요성과, 과목별 특화 방안, 비의료인과 한의사들의 문제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한다.

 

둘째날인 일요일에는 노쇠, 근감소 등 노인의학의 기본개념과 최신 연구를 소개하고, 노인 정신건강, 소화기, 취약성 골절, 노인 기능 측정과 이에 따른 중재 등, 진료실에서 필요한 최신 노인의학 지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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