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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52)

암 통증만 감소해도 삶의 질이 향상된다
하이푸 암치료는 “암세포 괴사와 통증 줄여”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5 [16:43]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52)

암 통증만 감소해도 삶의 질이 향상된다
하이푸 암치료는 “암세포 괴사와 통증 줄여”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25 [16:43]

【후생신보】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증상은 바로 통증이다.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의 약 30~50%가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다. 말기암 환자 역시 80~90%가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을 살아내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초기에는 약물로 조절되지만 이후에는 듣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과정에서 치료로 인한 통증이 생기는  측면도 있다.

 

표준 암 치료인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는 육체적인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치료적 한계를 갖고 있다. 표준 암 치료는 병기의 진행에 따라 치료 방법이 정해져 있어 말기암, 전이암 환자의 경우 치료의 선택에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암 환자들의 통증은 상상 이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 복막이 터질 것 같은 느낌, 가슴이 찌릿한 느낌 등 생전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통증 때문에 암 환자들은 단 한순간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유방암의 경우에 유두에서 피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증상을 겪으면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을 느껴 삶이 비참해지기도 한다.

 

암은 그 자체로도 고통이지만,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를 바라보는 가족의 삶도 송두리째 파괴한다. 암 환자의 대부분은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걸을 수도 없고,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통증으로 일상생활은커녕 지속적인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어느 간암 말기 환자는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하고, 간의 오른쪽이 부으면서 허리를 구부리거나 누웠다 일어나면 쥐어짜는 고통으로 한시도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었다고 한다. 살을 에이는 심각한 통증으로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져 가족과의 사이도 점점 나빠지고 말았다. 가족들은 환자 대신 아파줄 수 없는 마음에 속이 타 들어가고 매우 힘들어했다.

 

놀랍게도 이분은 하이푸 암 치료를 받은 뒤 통증을 잊을 수 있게 되었다. 4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상태였는데 하이푸 치료를 받고 간암세포는 사멸되었으며 아파 죽을 것 같은 간암 통증에서 벗어나 남은 삶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다.

 

그동안 10분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없었는데 이제는 통증 때문에 깨는 일 없이 푹 잘 수 있어서 살 것 같다고 매우 좋아하는 걸 봤다. 통증이 줄어들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가족들도 편안해 보이는 환자를 보며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암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통증 치료는 매우 필요한 것이다. 통증은 암 환자에게도 고통이지만 아픈 모습을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가족에게도 큰 마음의 상처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이푸 암 치료는 암세포를 직접 사멸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줄여서 환자와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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