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아시아 유방암의 리더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유방암 학회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1:36]

아시아 유방암의 리더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유방암 학회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22 [11:36]

【후생신보】 유방암을 다루는 전세계 30 여개국 1,300 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9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9)2019 4 25 ()부터 27 ()까지 3 일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유방암학회 주 최(회장 박성환, 이사장 노우철)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 의 후원으로 개최 된다.

 

올해 9 회차를 맞이한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 는 전차대회의 성공개최로 인해 다져놓은 단단한 발판을 딛고 일어나 세계 속에 인정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 Beyond Cure of Breast Cancer GBCC 2019 , 지난 2018 년 인천 송도로 개최지를 이전함에 따라 전세계 참가자의 접근 성이 높아져 참가자의 비중이 높아졌으며, “Go Beyond Cure of Breast Cancer”라는 슬로건을 통해 유방암의 치료뿐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여 삶의 질과 건강 권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GBCC 2019 는 전차 대회의 성 공개최로 인해 다져놓은 단단한 발판을 딛고 일어나 이번 9 회 대회를 통해 국내 및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인정받는 유방암 관련 국제학술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유방암분야 최정상 석학 참여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학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져, 49 개의 세션 151 개의 초청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150 명의 유방암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에 관한 최신 연구 주제를 심도 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기조강연으로는 5 명의 유방암 분야 대가를 초청하여 유방암의 기초 연구부터 치료까지의 모두 다루고 있다.

 

차기 세대에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션 마련 GBCC 2019 에서는 차기세대의 성장을 통한 유방암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차기세대와 유방암 분야 대가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Tea with Master 세션이 진행된다. 주요 연사와의 소규모 인원의 참가자들이 티타임을 통해 대가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세션으로, 기조연사 외 주요 유수 연사가 참여한다.

 

또한, 작년에 첫 신설된 Junior Doctors Forum 은 아시아권 젊은 의사들의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세션으로, 지난 SABCS 2018 에서 McGuire Memorial Lecture Award 를 수상한 The Royal Marsden NHS Foundation Trust Ian Smith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일본의 Seigo Nakamura 교수, 아산병원의 송호영 교수, 아주대병원의 정용식 교수의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단순히 학술의견 또는 지식을 전파하는 것 이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있으며, 특히 젊은 인재들이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을 위한 다학제적인 프로그램 구성 GBCC 의 큰 장점인 다학제적인 프로그램 구성은 GBCC 2019 에도 지속되고 있어 영상의학, 병리학, 외과종양학, 종양내과학, 방사선종양학, 유전체학 등을 아우르는 유방암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각 주제와 관련된 강의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환자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로 생존자 연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간호세션도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유방암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매김 한국유방암학회와 GBCC 조직위원회는 아시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Breast International Group(BIG) 등 세계적인 국제기구들과 지속적인 ABCN Meeting 을 통해, 중국유방암학회 및 일본유방암학회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유방암 관련 학회와의 제휴 및 협력을 강화하여 왔다.

 

GBCC 기간 중 주요 아시아 유방암 관련 학회 대표자가 참석하는 Asian Breast Cancer Networking Business Meeting(이하 ABCN Meeting)이 개최된다. 2009 6 개국 30 여명과 아시아 지역의 유방암 학계 현황 공유 및 발전방향 논의를 진행한 Asian Regional Meeting 을 시작으로 2014 ABCN 이라는 명칭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올해 7 번째 미팅을 맞이하고 있다.

 

ABCN Meeting 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방암 공동연구과제를 선정하여,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는 미팅 플랫폼으로서 이를 통해 GBCC 는 아시아 유방암 네트워킹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올해 ABCN Meeting 에는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15 개국 63 여명의 아시아지역 유방암학회 및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Clinical Trial Collaboration 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며, 싱가폴 국립 암 센터의 Rebecca Alexandra Dent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GBCC Sino-Korean Joint Meeting GBCC 2019 에서는 중국의 BBDS(Beijing Breast Disease Society)와 함께 첫 GBCC Sino-Korea Joint Meeting 을 진행 할 예정이다. 중국 산동 암 센터의 Yongsheng Wang 교수와함께 원자력병원 노우철 조직위원장이 공동 좌장으로 미팅이 진행되며 올해 첫 미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매년 양국간의 학문적 우호교류 증진을 강화 하고자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