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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바이오코리아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총 16명에 포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0:11]

제6회 바이오코리아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총 16명에 포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18 [10:11]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 행사 둘째날인 18일(목) 제6회 바이오 코리아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바이오 코리아 행사때부터 개최된 이 행사는 보건의료 기술 및 제품개발, 해외 수출 및 거래, 글로벌 진출 및 교류 등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매년 평가하여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건산업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내 보건산업 기업들의 사업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등 3개 분야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6명의 보건산업 분야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주)유한양행 오세웅 상무 △(주)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부사장 △아주대학교의료원 홍지만 교수 △에이비엘바이오(주) 안진형 부장 △삼성서울병원 박웅양 연구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세웅 상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최석근 부사장은 백신 국산화를 통해 백신주권확보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홍지만 교수는 뇌졸중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하고 신의료기술과 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했고, 안진형 부장은 국내 최초로 항암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기술과 뇌혈관장벽 통과능 기반 기술을 개발해 공을 세웠다. 박웅양 교수는 암유전체 전문가로 해외공동연구를 통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복지부 장관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은 △(주)씨앤알리서치 안병진 전무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 △(주)엔게인 고영국 대표이사 △한국화학연구원 황종연 선임연구원 △유펙스메드 마대성 차장 △(주)툴젠 김종문 대표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안병진 전무는 21년 간 1,200건 이상의 임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산 신약 개발에 기여해왔고, 김준홍 대표이사는 독자적 기술력으로 복강경 수술로봇시스템 ‘레보아이(Revo-I)’ 개발에 성공해 수술로봇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고영국 대표이사는 화학물질 기반 의료기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아울러 황종연 선임연구원은 국내 프로탁 원천기술과 플랫폼 확립을 통해 프로탁 기술 확산에 기여했고, 마대성 차장은 세계 최초의 One Step ESD Knife 개발로 환자 및 시술자의 편의성을 확보한 공적를 인정받았다. 김종문 대표이사는 유전자 교정 기술 분야에 끊임없는 기술 연구와 투자를 바탕으로 해외기술 수출 성공 및 최근 5년 간 470억원의 투자 유치를 성사를 통해 보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은 △(주)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이사회의장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닥터프로랩 이정훈 대표 △(주)한국팜비오 허섭 사장에게 돌아갔다.

 

강경선 의장은 제대혈 줄기세포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줄기세포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이번 수상자 명단에 올랐고, 박성준 대표는 3D 의료영상기술연구로 4차 산업혁명 메디컬 기업 설립과 의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소현 상무는 글로벌 임상 연구 유치 공적을, 이정훈 대표는 항균제 내성 연구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내외 특허와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허섭 사장은 서방정 기술을 접목한 요로결석 치료제 개발에 수년간 투자하고 기업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인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들을 발굴, 노고를 치하하는 것이야 말로 새로운 혁신 사례를 탄생·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보건산업의 혁신을 위해 공적을 쌓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바이오·헬스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 나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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