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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간호사회 30년 '전문가가 보상받는 수가정책' 주력

의료의 질향상과 건전한 의료제도발전을 위해 신뢰받는 조직 다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2/22 [15:24]

보험심사간호사회 30년 '전문가가 보상받는 수가정책' 주력

의료의 질향상과 건전한 의료제도발전을 위해 신뢰받는 조직 다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2/22 [15:24]

【후생신보】 올해로 보험심사간호사회가 태어난지 30주년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회의발전을 일구어 왔으며, 보건의료 발전에 유관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성공적인 보건의료정책의 정착화에 이바지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므로 전문가가 제대로 보상받는 수가정책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손순이 대한간호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은 222()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순이 회장은 저희 회의 노력으로 그간의 숙원사업이었던 기획재정부 심사평가원 진료비 삭감 실적을 없애 각 병원마다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올해는 입원료 내에 녹아있는 간호관리료를 별도로 분리하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지난해 선택진료비 폐지에 이어 중환자실과 신생아실, 모자동실 등의 입원료가 인상됐고 상복부초음파와 뇌·뇌혈관 MRI 급여화가 시행되는 등 2014~2018 중기 보장성강화의 마지막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변화의 물결을 막아설 수는 없지만 그 변화를 우리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손순이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의 질향상과 건전한 의료제도발전을 위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을 다지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11정당 갖기운동과 ‘11국회의원 후원하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 회장은 간호조무사 단체를 법정단체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다고 들었다간호의 틀이 아직 정비가 안 된 가운데 간호법을 마련해 그 틀 속에서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 및 전문간호사의 업무영역이 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회장은 간호기록지부터 바꿔야 간호업무에 대한 정당한 수가를 인정 받을 수 있다이 모든 일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31일자로 외부 전문가를 대폭 영입해 간호협회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정책 강화를 위한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보험심사간호사회는 9월21일 창립30주년 기념학술대회 개최 건을 비롯해 건강보험연수회(4회), 보수교육(6회), 제26기·제27기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운영, 전문교육과정(4회), 장학사업, 해외연수, 한마음등반대회 개최 등의 새해 사업계획과 6억7천630만원의 2018년도 결산 및 7억6천880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창원병원 보험파트장 최유영. 조선대 진료비심사팀장 유윤정.경북대 심사과장 김순애. 단국대병원 원무팀 심사파트장 한선희 공로상을 수상하고, 서울아산병원 교육수련부 이상명 과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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