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부광, 먹는 항암제 ‘나벨빈’ 허가 취득

피에르파브르사 오리지널 제품…항암제 라인업 강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2:17]

부광, 먹는 항암제 ‘나벨빈’ 허가 취득

피에르파브르사 오리지널 제품…항암제 라인업 강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2/21 [12:17]

【후생신보】부광약품은 경구용 항암제 ‘나벨빈 연질캡슐’이 최근 식약처 허가를 획득다고 21일 밝혔다.

 

나벨빈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사 오리지날 제품으로 비노렐빈타르타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소세포폐암 및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이다.

 

탈모 부작용 발생 비율이 타 항암제 대비 낮아 재발/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서 선호되는 약제로, 비소세포성 폐암의 경우 시스플라틴(Cisplatin)과 병용 요법이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의 표준항암요법(standard chemothepy)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사제들이 주를 이루던 항암제 시장에서 먹는 항암제는 편의성이 크게 높아 신약에 버금가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유방암, 폐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경구용 세포독성 항암제는 카페시타빈(capecitabine)이 유일했는데, 나벨빈이 경구제로 개발 된 것.

 

특히, 유방암 환자는 생존율이 타 암종 보다 길고 치료 효과가 좋아 사회생활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경구용 항암제에 관심이 높다.

 

부광 측은 “오랜기간동안 오리지날 제품 위주로 항암제를 판매한 경험과 항암제전문조직을 바탕으로 도입 및 자체 개발 신약 등을 더해 향후 항암제는 부광약품의 주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광은 덴마크 솔루랄파마로부터 도입한 플랫폼 기술인 Lymphatic Targeting Technology를 적용한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의 임상 1상을 준비 중에 있다. 임상은 올해 국내 혹은 독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조 이상의 매출을 보이고 있는 전립선암치료제 자이티가의 단점인 음식물의 영향을 배제하고 용량을 낮추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