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탈출?

2018년 영업익 흑전 성공…매출액도 4,861억 사상 최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2:44]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탈출?

2018년 영업익 흑전 성공…매출액도 4,861억 사상 최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2/20 [12:44]

【후생신보】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관리종목 탈출이 점쳐지고 있다.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4,861억 원(전년대비 16%), 영업이익 167억 원(전년대비 흑자전환)과 당기순이익 207억 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이번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다. 핵심 종속회사인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의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정부보험 환자들에 대한 추가매출)가 크게 증가하고, 국내ž외 종속회사들의 고유 사업영역에서 실적이 고르게 향상, 이같은 실적이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8% 증가한 310억 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차바이오텍은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달성하며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8년 관리종목 지정 후 지속해 온 자구노력과 4분기 카타르 메디컬센터 컨설팅사업 수주 등 프로젝트성 매출이 반영되면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 이영욱 대표이사는 내부 결산 결과에 따른 잠정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관리종목 지정 해제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위축된 투자 심리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프로젝트 진행 및 유동성 등 사업의 펀더멘털과 자금 흐름에도 아무 문제없는 만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