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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임기 2년 차기 회장 재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9일 이사회…2019년 사업목표와 핵심과제 제시
오는 9월 3일 제약산업 채용 박람회 개최․ISO37001 차질없이 도입키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2/19 [18:09]

원희목 회장, 임기 2년 차기 회장 재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9일 이사회…2019년 사업목표와 핵심과제 제시
오는 9월 3일 제약산업 채용 박람회 개최․ISO37001 차질없이 도입키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2/19 [18:09]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협회 2K룸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어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후생신보】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이 임기 2년 차기 회장에 재선임 됐다. 특히,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로 국민산업으로써의 경쟁력 강화를 올해 사업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산업·연구계·정부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 제약산업 가치와 경쟁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 위원회 중심의 회무 운영과 소통 강화 AI 활용 신약개발 등 R&D 역량 증대 현지화와 G2G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의약품 생산, 유통, 사용의 투명성 제고 산업계의 우수한 인재 충원과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7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협회 2K룸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 서면총회 근거규정 신설 등 현행 정관의 미비점을 보완한 정관 개정의 건과 입회기준 강화 등 회원 관리규정 개정의 건을 통과시켰다.

 

더불어,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차기 회장 선임 건과 관련해 이사장단회의(2.12)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받은 원희목 현 회장을 차기 회장에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34층 대강당에서 제7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날 통과된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이정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더 진취적인 자세로 세계시장에 도전해야 한다면서 산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제약산업이 세계무대에서 발전해 나가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된 원희목 회장은 재선임해 주신 여러분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제약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로 국민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올해 사업목표에 걸맞게 개방형 혁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를 잇는 바이오오픈플라자 병원과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하는 바이오파마 H&C(Hospitals&Bio Clusters) 신설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이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등을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우수 인재 채용의 장도 확대키로 했다. 오는 93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한국 제약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회원사 여부를 떠나 국내 제약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를 전개해 취업을 앞둔 청년들의 참여를 대거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 촉진과 관련해선 해외기술 이전 등 세액공제범위 확대, 우수 해외 수출 기업 및 의약품에 대한 인증제도 신설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바이오 USA 등 국제 의약품전시회 기술 파트너링도 지원하기로 했다.

 

, 의약품 유통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ISO 37001의 차질없는 도입과 지속적 관리에 역점을 두고, CSO 이용 및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실태 점검과 일련번호 제도 안착에 노력키로 했다.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선 글로벌 신약 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합리적 약가 산정 및 조정 기준을 도출하고, 보장성 강화대책의 합리적 이행을 도모해 약품과 관리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산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국내 주요 제약 연구 및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오픈 하우스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채널을 활용,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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