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진통소염제 ‘제일파프’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최근 간장보호제 신제품인 ‘레드리버 연질캡슐’을 새로이 출시했다.

‘레드리버’는 간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항산화제 ‘밀크시슬엑스350mg’(식물성 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단일성분으로 하는 고함량 간장 보호제로서, 간세포막을 안정시켜 독성물질로부터 간장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조직을 재생시켜준다.

또한 간장질환 예방은 물론 간 기능 약화로 인한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독성 간질환이나 만성간염, 간 경변, 간장해독에 탁월하다.

특히, 잦은 피로감이나 회복력 저하, 심한 숙취, 간 해독능력 저하, 식욕저하 및 구역, 윤기 없는 검은 얼굴빛 등 간 이상에 따른 증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복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경식 PM은 “우리 몸의 주요 장기 중에 하나로 해독과 면역작용 및 주요 신진대사의 조절을 담당하는 간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여야 한다”며 “‘레드리버’는 약화된 간 기능을 보호하는 동시에 간장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레드리버’는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