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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30)

암 예방,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간암은 국내 5대 암중의 하나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1/29 [09:23]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30)

암 예방,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간암은 국내 5대 암중의 하나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11/29 [09:23]

【후생신보】2017년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남자 79세, 여자 8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다.

 

이런 통계치를 들었을 때 사람들은 ‘암에 걸렸을 때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나? 치료 비용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암이라면 모를까 생명을 위협하는 암은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가고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기 십상이다.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면 조기 치료할 수 있다고 해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고, 완치가 됐다 해도 다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


암은 다세포생물의 숙명이라고도 이야기한다. 암에 걸렸던 경험이 있든 없든 누구라도 언제든지 암이 생길 수 있다. 암을 진정 예방하고 싶다면 생활습관부터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내 몸을 우선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종양이나 암이 잘 생기는 장기에 관해 짚어보려고 한다. 자기 몸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으면 질병을 대하는 마음이나 예방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이다.

 

한국인의 5대 암 순위는 해마다 발병률이 달라지긴 하지만, 여기서는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을 5대 암으로 보고 있다.

 

그 중에서 간암은 원발성도 문제지만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전이성 간암이 문제다. 간은 다른 장기에서 전이가 잘 된다. 전이성 간암이면 치료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최근 국내에 신의료기술로 도입된 하이푸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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