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실명예방재단 추계 안과 지부장회의 개최

다양한 눈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토의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5:11]

한국실명예방재단 추계 안과 지부장회의 개최

다양한 눈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토의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11/08 [15:11]

【후생신보】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상열, 우리연세안과 원장)은 지난 3일 대한안과학회 제 120회 학술대회장인 코엑스에서 재단 시.도 14개 지부 안과 지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열 이사장과 차흥원 부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 이사진, 전국 14개 지부장,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18년 10월 말까지의 재단 사업 실적 및 활동 상황, 무료 눈 검진사업 실적, 각 지부장들의 무료 눈 검진 활동 현황을 소개하였으며, 향후 개안수술비 지원범위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눈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6일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임 이상열 이사장은 “각 지역 지부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재단이 여기까지 왔다.”고 밝히며 각 지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사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