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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IoT 기술 적용, 백신 온도·재고 관리시스템 출시
엠투클라우드 ‘고메디’, 의료기관 백신관리 문제 완벽 해결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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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국내 1IoT 보안 기술을 적용한 백신 온도 및 재고 관리 시스템이 나왔다.

 

엠투클라우드(대표 문진수)IoT기술을 적용한 백신의 온도 및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고메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료기관에서 백신의 온도, 유효 기간 경과 등 부실 관리로 폐기 처분하거나 유효성이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는데 고메디출시로 백신 관리 문제는 말끔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투클라우드는 고메디는 IoT 기술을 적용해 온도 및 보관 시스템의 문제점을 미연에 파악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 백신의 품질을 100% 보장하도록 했다스마트폰으로 백신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백신 재고 정보가 자동 입력되고 통계 데이터와 유효기한 알람 제공으로 적정재고 보유를 도우면서 유효기한 경과로 인한 백신 손실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신은 변질돼도 냄새나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온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할 시 알림을 통해 즉시 인지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IoT 보안 기술을 적용, 국내 1IoT 보안 인증 마크를 획득한 고메디는 복잡한 설치나 시공이 전혀 필요 없이 엠투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인터넷에 연결하고 온도 센서를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스마트한 냉장고로 변신해 안전한 백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정전이나 네트워크 장애로 인한 통신 두절 상태가 발생할 경우에도 지속적인 로깅으로 정전 발생 기간의 백신 온도도 확인할 수 있다.

 

문진수 대표는 식약처는 백신 보관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백신 보관 및 온도 기록 담당자 지정, 백신의 입고 및 재고 관리, 백신 보관 장비(전용 냉장고) 보유 및 백신보관 온도 기록 등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대부분 수기로 이뤄져 인력 낭비가 있었는데 고메디를 적용하면 철저한 백신 관리와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투클라우드는 201811월 기준 국내에서 IoT 보안 인증을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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