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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P1NP 테스트’, 이달부터 건보적용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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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NP 검사가 가능한 로슈의 면역장비 작동 모습. 

【후생신보】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페제트병 약물치료 모니터링에 유용한 ‘P1NP 테스트’가 오늘(1일)부터 건강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골다공증 약물 치료 시작 전 1회 ▲골다공증 약물 치료 3~6개월 후 약제 효과 판정을 위해 실시 시 1회로 골흡수 표지자 검사와 골형성 표지자 검사를 각각 1종씩 인정한다.

 

P1NP 테스트는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환자와 페제트병(Paget’s disease)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약제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전 자동화된 검사로 검사자로 인한 편차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골다공증 치료 모니터링으로 사용한 골밀도 측정검사(BMD)의 경우에는 연 1회 보험청구가 가능한 반면, P1NP 골표지자 검사는 이번 보험 급여 덕분에 약물 치료 시작 전과 약물치료 3-6개월 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로슈진단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P1NP 검사의 보험 적용으로 보다 많은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환자와 페제트병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의료진에게도 P1NP 골표지자 검사가 약물 치료 결정부터 치료 중단, 치료 방법 변경, 치료 지속 등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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