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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추석맞이 나눔행사 실시

누리사랑 복지센터에 사회봉사 실시 및 위문품 전달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5:15]

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추석맞이 나눔행사 실시

누리사랑 복지센터에 사회봉사 실시 및 위문품 전달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8/09/20 [15:15]

【후생신보】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은 19일 누리사랑 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무료배식봉사 ▲말벗, 안부 묻기 등 심리적·정서적 지원활동 ▲사회복지관 주변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지원은 18일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온누리상품권과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

 

서울지원은 2013년도부터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배식봉사를 실시했고, 올해로 6년째 추석맞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많은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과 행복이 되었다”며, “추석을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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